30,000원
정오와 자정.
가장 생동감 있는, 그리고 가장 고요한.
우리에게 강렬한 영감을 주는 두 시간대를 시각적 미로 담아내고자 했습니다.
하루 중 가장 생동감이 느껴지는 시간, 정오의 느낌을 담아낸 midday 패턴입니다. 정오의 강한 햇살과 생명의 기운을 밀도 있고 리드미컬하게 표현하였으며, 한낮의 온도를 활기 가득한 색감으로 담아내었습니다.
사진 속 함께 매칭한 urban cushion(purple)와의 매칭을 추천합니다.
[size] W: 50 x H: 50 cm
[material] 100% cotton
솜 추가선택하세요.마이크로화이버솜 50x50cm
(+22,000원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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