정오와 자정.
가장 생동감 있는, 그리고 가장 고요한.
우리에게 강렬한 영감을 주는 두 시간대를 시각적 미로 담아내고자 했습니다.
하루 중 가장 생동감이 느껴지는 시간, 정오의 느낌을 담아낸 midday 패턴입니다. 정오의 강한 햇살과 생명의 기운을 밀도 있고 리드미컬하게 표현하였으며, 한낮의 온도를 활기 가득한 색감으로 담아내었습니다.
목걸이는 단추형으로 신장에 맞게 3단계로 조절하여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. 허리끈 역시 넉넉하게 제작되어, 때에 따라 스탠다드형, 반치마 형 투웨이로 착용이 가능합니다. 윗부분에 위치한 포켓은 펜 및 작은 수첩을 꽂기에 용이합니다.
[material] 100% cotton
[size]: fre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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